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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10월11일부터 시작된 강진일주일 살기. 두번째 숙소 청향채.도편수인 바깥주인이 두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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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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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맑고 향기로운 집' 청향채에서 우리 자매의 일주일살기 첫번째 집으로 시작하였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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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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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강진 첫 한주 살기 두 번째 집이었습니다. 사모님은 순천 분이시고, 남편 사장님은 이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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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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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저희는 3박 4일씩 전반부는 ‘사의재 힐링하우스’에서, 후반부는 다산마을 ‘청향채’에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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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2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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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나 돌아갈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중 처음 3박4일을 보낸 아름다운집 청향채! 음식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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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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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향채 |
우리가 머문 3박4일동안 청향채의 새소리와야생화꽃속에취해 행복한 나날이였어요 특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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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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