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 |
명선하우스 |
가을의 끝자락에 남도여행을 가고 싶어 결정한 곳이 강진이었다. 친구가 강진푸소가 체험해볼만...
|
임** |
2024-12-08 |
26 |
687 |
온새미로 |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위해 푸소 농가를 살펴보다가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한옥집을 발견...
|
박** |
2024-12-06 |
34 |
686 |
꽃뜰 |
아쉬운 꽃들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넘사벽 바지런하신 안사장님의 부엌은두시간 전인데도 환하...
|
아** |
2024-12-05 |
30 |
685 |
토가 |
강진도 처음이고 푸소 프로그램도 낯설어 조심스러웠습니다.하지만 스스럼없이 맞아 주시고묵을...
|
아** |
2024-12-04 |
27 |
684 |
청솔농원민박 |
첫번째는 먹는거중요!! 사모님 요리솜씨 최고!!반찬도여러가지에 고기 생선 비싼음식 준비해주...
|
강** |
2024-12-03 |
19 |
683 |
청솔농원민박 |
샬롬!청솔 농원/멋진식사. 푸짐한 토종닭. 신선도높은 달걀찜.소고기 찜. 시원하고 너무 맛...
|
서** |
2024-12-03 |
12 |
682 |
비비안네 사랑채 |
비비안네사랑채에서의 3박 4일은 단순한 숙박을 넘는 따뜻한 추억이었습니다.
텍사스풍의...
|
김** |
2024-11-29 |
56 |
681 |
푸른꿈나무의집 |
강진
여행 처음 3박4일을 푸른꿈나무의집에서 보냈습니다.
푸른꿈나무의집은
독립된...
|
김** |
2024-11-22 |
92 |
680 |
비비안네 사랑채 |
올해의 숙원과제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말로만 듣던 강진살이를 드디어 마치며 일주일을 ...
|
신** |
2024-11-18 |
85 |
679 |
선화네푸소 |
말로만 듣던 강진살이! 서울에서 근 5시간만에 강진에 들어서면서 푸근하고 한적한 느낌에 힐...
|
신** |
2024-11-15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