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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늦 더위가 지나가고 드디어 고대하던 올해 일주일 살기 3박4일 마지막 농가를 방문했습니다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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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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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
미뤄놨던 일부터 차례차례 처리하느라지금에서야 한숨 돌리고 사진을 보아가며 뒤늦게 후기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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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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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
추석연휴를 맞아 신청했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첫 번째 푸소 『한옥마을 별바라기』한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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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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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
안녕하세요.별바라기에서 친정어머님,우리부부,남매 총 5명 일주일 살기 했습니다. 고즈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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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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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강진1주일 살기를 이용하였습니다.여러 농가중에서 농가를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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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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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
35년 6개월을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 8월 말 정년 퇴직을 하고 너무나 무더운 이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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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202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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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마루 |
아침 눈을 떴는데, “별빛 마루”에서 본 강진만과 평야가 눈에 선하였습니다. 주작산 자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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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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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
지인이 일주일 살기로 추천한 곳은 <비비안네 사랑채>였습니다. 3박4일을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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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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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시골 외갓집 같았던 탐진강변의 한실농박에서 잊어버린 추억을 되찾다 엄한 시댁에 딸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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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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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진 덕룡산줄기와 앞으르는 멀리 보이는 강진만. 풍수를 잘 모르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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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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