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푸른꿈나무의집 |
오래전부터 계획해오던 강진 일주일살기는 코로나로인하여 미루어오다가 이번에 시행하게되었습니다...
|
양** |
2022-09-04 |
121 |
27 |
푸른꿈나무의집 |
'강진푸소'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인터넷이나 언론 기사에서 접하고 언제 한번 가보고 싶...
|
이** |
2022-08-21 |
112 |
26 |
푸른꿈나무의집 |
강진푸소 일주일살기 두번째 집은 '푸른꿈나무의집'이다. 4시에 체크인이나 놀다보니 7시에...
|
김** |
2022-08-11 |
144 |
25 |
푸른꿈나무의집 |
소박한 시골집의 깔끔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손수 농사지으신 야채로 만들어 주신 소박한 음식은...
|
한** |
2022-08-06 |
69 |
24 |
푸른꿈나무의집 |
남편이 신문에서 보고 가기로 해 집이 넘 많아 결정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 푸른꿈나무의...
|
안** |
2022-07-15 |
118 |
23 |
푸른꿈나무의집 |
이모님이 식사 맛있게 챙겨주셔서 덕분에 든든하게 강진여행 했습니다.쉬는 동안 블루베리도 따...
|
김** |
2022-06-28 |
90 |
22 |
푸른꿈나무의집 |
[강진에서일주일살기]푸른꿈나무의 집 감사합니다 :) 부모님 대신 올려봅니다. :) 저는 ...
|
정** |
2022-06-20 |
89 |
21 |
푸른꿈나무의집 |
지인 소개로 친구부부와 참여하게 된 강진1주일살기,첫날 도착한 푸른꿈나무의집은 상상그대로 ...
|
이** |
2022-05-31 |
120 |
20 |
푸른꿈나무의집 |
오늘 5시간 걸려 귀가했습니다~그런데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푸른 꿈나무의 집'에 감사하고...
|
박** |
2022-05-15 |
107 |
19 |
푸른꿈나무의집 |
4월 중순이 막 지나며 찾게 된 강진!그 중에 이곳 푸른꿈나무의 집은 남편과 나에겐 매우 ...
|
김** |
2022-04-29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