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 |
별바라기 |
추석연휴를 맞아 신청했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첫 번째 푸소 『한옥마을 별바라기』한옥에선...
|
김** |
2024-09-29 |
94 |
650 |
별바라기 |
안녕하세요.별바라기에서 친정어머님,우리부부,남매 총 5명 일주일 살기 했습니다. 고즈넉한 ...
|
김** |
2024-09-23 |
126 |
649 |
명선하우스 |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강진1주일 살기를 이용하였습니다.여러 농가중에서 농가를 선택하...
|
허** |
2024-09-20 |
110 |
648 |
산정호수 |
35년 6개월을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 8월 말 정년 퇴직을 하고 너무나 무더운 이번 여...
|
전** |
2024-09-13 |
102 |
647 |
별빛마루 |
아침 눈을 떴는데, “별빛 마루”에서 본 강진만과 평야가 눈에 선하였습니다. 주작산 자연휴...
|
정** |
2024-09-10 |
113 |
646 |
비비안네 사랑채 |
지인이 일주일 살기로 추천한 곳은 <비비안네 사랑채>였습니다. 3박4일을 지내다...
|
정** |
2024-09-10 |
115 |
645 |
한실농박 |
시골 외갓집 같았던 탐진강변의 한실농박에서 잊어버린 추억을 되찾다 엄한 시댁에 딸을 시집...
|
이** |
2024-09-09 |
191 |
644 |
푸른꿈나무의집 |
뒤로는 병풍처럼 펼쳐진 덕룡산줄기와 앞으르는 멀리 보이는 강진만. 풍수를 잘 모르는 얼...
|
이** |
2024-09-07 |
186 |
643 |
내미농박 |
일상을 쳇바퀴 돌 듯이 살다, 갑자기 일주일살이가 눈에 띄어 부부가 도망치 듯 날아간 일주...
|
이** |
2024-08-28 |
118 |
642 |
별바라기 |
몇년전 부터 익히 알고 있던 "강진 일주일 살기" 를 남편과 함께 하기로 하고 큰 기대를...
|
백** |
2024-08-23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