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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봄 수국이 만개한 5월에 큰 기대하지안고떠난 강진에 일주일살기.아름다운 나무들이 사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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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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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동에 순천', '서에 강진' 이라는 말이 있구요조선후기, 수라간 상궁 한명이 강진목리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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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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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
지난 번 방문했던 곳인데,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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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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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힐링하우스 |
지난해 이맘때에 푸소농가 체험을 한 지인과 함께지난해에 묵었다던 힐링하우스를 다시 찾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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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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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풀하우스 |
설래는 마음으로 민박집에 도착하느 반갑게 맛으시는 사장님 내외분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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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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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둥지 |
달빛한옥 너와나의 둥지. 한옥 민박을 예약하려 했으나 도저히 예약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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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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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
두 번째 민박집은 비비안네 사랑채. 위쪽 달빛한옥에서 이번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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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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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사랑과 배려가 몸에 배인 한실농박 내외분 ^*^태어나서 할머니댁에서 자는것 외엔 타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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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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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배기해오름집 |
언덕배기해오름(이화자)사장님첫발마중부테너무인상깊게맞아주셔서감사드리구요깨끗하고정갈하게항상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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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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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
한실농박의 추억 무슨 대견한 옛날 였으랴그래도 못잊는 오월이랴청산을 거닐면 하루 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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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2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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