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
한실농박 |
숙소로 가는 길의 시골스러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처음 숙소에 ...
|
김** |
2023-08-21 |
226 |
74 |
한실농박 |
강진 일주일 살기 시작을 한실농박에서 시작 했다남편과 함께 강진에 도착 농협에서 수박을 한...
|
손** |
2023-07-17 |
239 |
73 |
한실농박 |
【내 집처럼 편한 한실농박】 '남도 답사 일번지 강진'으로 향하는 우리 부부는 ...
|
김** |
2023-06-04 |
986 |
72 |
한실농박 |
<한실농박, 오래오래 기억하고 다시 뵙겠습니다~> 한실농박에서 푸소 2번째 집 ...
|
이** |
2023-06-03 |
191 |
71 |
한실농박 |
설레는 마음으로 강진의 깔끔한 길을 따라 냇물과 풀 내음을 따라 가다 보니 발갛게 하늘...
|
박** |
2023-05-21 |
104 |
70 |
한실농박 |
먼저 체험한 친구의 적극적 권유로 한실농박과 강진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권유받은 즉시 가...
|
심** |
2023-05-17 |
141 |
69 |
한실농박 |
모두가 희기한 직장 사내 커플로 뭉친 6명은 전남 강진에 위치한 별채에서 색다른 맛과...
|
이** |
2023-04-17 |
155 |
68 |
한실농박 |
연말연시에 남도여행으로 강진에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청자체험, 다산초당 등 강진...
|
오** |
2023-01-11 |
342 |
67 |
한실농박 |
은퇴기념 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진1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푸소농...
|
채** |
2022-12-12 |
287 |
66 |
한실농박 |
한실농박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3박4일을 보냈습니다. 한실농박, 이름은 그냥 평범한 이름이었...
|
김** |
2022-12-09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