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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퇴직후 국내및 해외 여러군데 여행을 다녔다. 하루에 이곳저곳 바쁘게 여행하는것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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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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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매일 아침, 닭이 낳은 신선한 계란과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정성스런 아침밥을 준비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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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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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반갑게 맞이해주신 이복례님 부부의 환대에 감사 드립니다정성어린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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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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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친구 소개로 5월에 푸소체험을 한 후 강진의 가을모습이 궁금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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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2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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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10월10일부터 16일까지 우리 부부는 강진 일주일살기를 다녀왔다. 첫번째 3일은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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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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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오래전부터 계획해오던 강진 일주일살기는 코로나로인하여 미루어오다가 이번에 시행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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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2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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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강진푸소'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인터넷이나 언론 기사에서 접하고 언제 한번 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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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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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강진푸소 일주일살기 두번째 집은 '푸른꿈나무의집'이다. 4시에 체크인이나 놀다보니 7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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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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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소박한 시골집의 깔끔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손수 농사지으신 야채로 만들어 주신 소박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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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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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
남편이 신문에서 보고 가기로 해 집이 넘 많아 결정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 푸른꿈나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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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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