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1 |
바다가보이는집 |
A자형 강진의 왼쪽 아래 끝, 바다가 앞마당처럼 펼쳐진 곳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
|
박** |
2023-05-21 |
199 |
| 470 |
한실농박 |
설레는 마음으로 강진의 깔끔한 길을 따라 냇물과 풀 내음을 따라 가다 보니 발갛게 하늘...
|
박** |
2023-05-21 |
104 |
| 469 |
명선하우스 |
먼저 강진 일주일살기를 체험한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로 적극적으로 가려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
|
심** |
2023-05-17 |
125 |
| 468 |
한실농박 |
먼저 체험한 친구의 적극적 권유로 한실농박과 강진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권유받은 즉시 가...
|
심** |
2023-05-17 |
141 |
| 467 |
꽃뜰 |
숙박 염려증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꽃뜰은 안성마춤이다. 숙소는 정갈하고 편안하며 통창문을 통...
|
이** |
2023-05-12 |
138 |
| 466 |
산정호수 |
산정호수. 이름처럼 산아래 호수를 품고 간간히 피어있는 들꽃과 함께 친환경적인 황토벽돌로...
|
김** |
2023-05-10 |
139 |
| 465 |
명선하우스 |
강진으로 가는 길.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후엔 바람까지 가세하여 신발도 옷도 젖어서...
|
김** |
2023-05-10 |
75 |
| 464 |
토가 |
밥맛이 끝내줬던 토가~~토가 후기와 이전 숙소 사장님의 이야기로 토가 사장님의 손맛을 익히...
|
정** |
2023-05-05 |
179 |
| 463 |
내미농박 |
너무너무 활기차고 친절하신 내미농박 사장님~~~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숙소 첫날 사장님...
|
정** |
2023-05-05 |
126 |
| 462 |
산정호수 |
지역 맘카페를 통해 알게 된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푸소!23개월 아기와 함께 여행을 해야했...
|
정** |
2023-05-04 |
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