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
한실농박 |
지난6월 세자매가 강진일주일살기를 하고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의기투합해서 이번에는 큰언니랑...
|
이** |
2024-11-06 |
83 |
94 |
한실농박 |
3박씩 묵는 2개의 숙소 중 두번째 집은 따뜻한 후기가 많고 이름에서부터 시골의 정취를 느...
|
김** |
2024-10-21 |
105 |
93 |
한실농박 |
다시 한번 강진속으로 - 강진을 느끼다. 행복했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어느새 아침 저녁...
|
원** |
2024-10-05 |
115 |
92 |
한실농박 |
늦 더위가 지나가고 드디어 고대하던 올해 일주일 살기 3박4일 마지막 농가를 방문했습니다첫...
|
이** |
2024-10-02 |
103 |
91 |
한실농박 |
시골 외갓집 같았던 탐진강변의 한실농박에서 잊어버린 추억을 되찾다 엄한 시댁에 딸을 시집...
|
이** |
2024-09-09 |
191 |
90 |
한실농박 |
아이들과 함께 시골여행을 줄곧 꿈꿔왔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미뤄왔었다. 그러다 강진 일주일...
|
안** |
2024-08-15 |
129 |
89 |
한실농박 |
우리 부부가 처음 찾아간 숙소 한실농박은 너른 초록 들판위에 한적한 곳에 있었습니다. 진입...
|
조** |
2024-08-12 |
86 |
88 |
한실농박 |
나이 70이 넘도록 여러 가지 형식의 여행을 꽤나 많이 다녀보았으나 이번 ‘강진 1주일...
|
이** |
2024-07-08 |
303 |
87 |
한실농박 |
벼르고 벼르던 강진1주일살기 드디어출발 강진에 도착하여 문화관광재단에 등록...
|
이** |
2024-06-28 |
166 |
86 |
한실농박 |
여행하기 너무 좋은 계절 6월에 어렵게 어렵게 강진일주일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체험농가는 ...
|
우** |
2024-06-11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