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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아쉬운 꽃들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넘사벽 바지런하신 안사장님의 부엌은두시간 전인데도 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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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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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37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남편과 함께 한 지난 일주일 강진 생활은 내생에 최고의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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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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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
서울 사는 딸아이 권유로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공로연수중인 아내와 둘이서 오붓하게 강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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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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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꽃뜰에서의 3박 4일은 외갓집에 다녀온 듯한 푸근한 느낌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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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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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반복되는 일상을 뒤로하고 직장에서 정년퇴임후 강진에서 일주일살기에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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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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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정말 여러 번 시도 끝에 드디어 강진일주일살기 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체험 농가는 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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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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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친한 언니와 강진 꽃뜰에서의 민박체험은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사각거리는 하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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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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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꽃뜰의 하얀 반달
오감여행의 최고봉은 역시 강진그 중에서도 푸소의 '꽃뜰'임을 다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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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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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강진에서 행복한 1주일을 보내고 힐링up, 스트레스를 풀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먼저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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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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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
40년 이상 교직 생활 후 23년 8월 퇴직기념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선배들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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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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