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사랑채 > 포토후기

• 목록

지난주  80을앞둔 여고동창
넷이서  지인소개로 비비안네사랑채
에서 일주일살기는  탁월한 선택이고
큰 행운이었습니다.

주인내외의  친절과 정성은 참 따뜻하고
훈훈한  인간미를 맛볼수 있었읍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요리를
맛보고 배울수 있었기에  귀가 하자마자
쏘스 구입하고 침구는 주문했읍니다.

또한 스케쥴을 잡아주시기에 알차게
강진 영암 보성 신안 나주까지~
특히 강진 생태공원. 왕인유적지.
보성녹차밭.나주산림연구소.백운원림은
오래도록 기억될듯합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강진 알리미로
일주일살기를  시행하는  관광재단에도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싶고  주위에 알리겠습니다.
특히 예약어려운  비비안네사랑채를
권하고싶습니다.
두루두루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