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미농박 일주일 살기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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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푸소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내미농가를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어요.
원래는 바다에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고른거였는데
너무나 따뜻하신 이모와 재미있으신 삼촌
매일 아침 너무 맛있었던 아침밥과
이외에도 챙겨주신 막걸리 와인 술상 옥수수 참외
정말 돈내는 손님이 아니라 조카처럼 대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게 일주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 예쁜곳과 가면 좋을 곳들 이야기도 해주시고
즐겁게 지내다보니 못했지만 보드게임도 챙겨주시고
방도 너무 청결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녹차도 있어서 하루는 차마시면서 명상도했네요
몽돌이도 너무 귀엽고 신기하게 손님인걸 알아보고
짖지않고 언제나 반겨주는게 매일 너무좋았습니다
이모와 삼촌이 들려주신 60년대 70년대 80년대
이야기 그리고 너무 즐거웠던 술자리까지
정말 진심으로 너무 만족해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강진 그리고 푸소 그중에서도 내미농박을 추천하고있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게 즐겁게 보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특히 내미농가를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어요.
원래는 바다에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고른거였는데
너무나 따뜻하신 이모와 재미있으신 삼촌
매일 아침 너무 맛있었던 아침밥과
이외에도 챙겨주신 막걸리 와인 술상 옥수수 참외
정말 돈내는 손님이 아니라 조카처럼 대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게 일주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 예쁜곳과 가면 좋을 곳들 이야기도 해주시고
즐겁게 지내다보니 못했지만 보드게임도 챙겨주시고
방도 너무 청결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녹차도 있어서 하루는 차마시면서 명상도했네요
몽돌이도 너무 귀엽고 신기하게 손님인걸 알아보고
짖지않고 언제나 반겨주는게 매일 너무좋았습니다
이모와 삼촌이 들려주신 60년대 70년대 80년대
이야기 그리고 너무 즐거웠던 술자리까지
정말 진심으로 너무 만족해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강진 그리고 푸소 그중에서도 내미농박을 추천하고있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게 즐겁게 보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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