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살이 첫번째 별빛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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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식사와 따듯한 환대에 형님내외분과 저희부부는 오랜만에 훈훈한정을 듬뿍받은것같아 행복했습니다 덕룡산 아래 수목원처럼 정성으로 가꾸어놓은 수목과 갖가지화초며 흐드러진 꽃으로 있는내내 향기로왔습니다 강진이 고향이지만 이른 서울살이로그저 고향을동경하던 저희내외 진정고향의정을듬뿍안고갑니다 사장님내외분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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