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과 관광문화재단 그리고 모든 군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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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와 같은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메뚜기펜션','푸른 꿈나무의 집' 푸소 농가 주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뚜기펜션'에서는 따뚯한 방에서 맛있는 집밥으로 대접받는 기분으로 3박4일을 보냈고, 특히 60대 후반의 형님같은 분과 식사하면서 같은 세대의 공감가는 이야기는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단아하게 가꾸어진 정원수는 살아가는 노부부의 모습처럼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모습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날에는 형님을 두고 가는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면서 내가 사는 곳에도 오시라고 초청을 드리고 다시 만나는 인연을 갖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두번째 집 '푸른 꿈나무의 집' 농가는 두부부가 인생은 참도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열마나 좋은지.... 집안팎 모두는 잘 정돈된 두부모처럼 가지런하다 못해 면경같았지요.
마지막 떠나 오는 날에는 안주인께서 단감과 상추를 주셨는데 다음 여행지에서 3일 지체했는데 그래도 싱싱한 맛이 그대로 너무 좋았지요.
강진에서 1주일 여행하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고, 가는 곳 마다 정비가 잘 되어 있음이 여행자들에게 충분히 기분좋게 하였습니다.
옥에 티라면 '하멜 기념관' 완성되어 볼 거리를 더 주었더라면......
아무튼 내가 사는 이곳도 전국에서 최고의 관공지지만, 이 곳보다 앞서 가는 강진군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첫째 주 강진 여행자-김희진. 김현숙
'메뚜기펜션'에서는 따뚯한 방에서 맛있는 집밥으로 대접받는 기분으로 3박4일을 보냈고, 특히 60대 후반의 형님같은 분과 식사하면서 같은 세대의 공감가는 이야기는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단아하게 가꾸어진 정원수는 살아가는 노부부의 모습처럼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모습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날에는 형님을 두고 가는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면서 내가 사는 곳에도 오시라고 초청을 드리고 다시 만나는 인연을 갖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두번째 집 '푸른 꿈나무의 집' 농가는 두부부가 인생은 참도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열마나 좋은지.... 집안팎 모두는 잘 정돈된 두부모처럼 가지런하다 못해 면경같았지요.
마지막 떠나 오는 날에는 안주인께서 단감과 상추를 주셨는데 다음 여행지에서 3일 지체했는데 그래도 싱싱한 맛이 그대로 너무 좋았지요.
강진에서 1주일 여행하는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고, 가는 곳 마다 정비가 잘 되어 있음이 여행자들에게 충분히 기분좋게 하였습니다.
옥에 티라면 '하멜 기념관' 완성되어 볼 거리를 더 주었더라면......
아무튼 내가 사는 이곳도 전국에서 최고의 관공지지만, 이 곳보다 앞서 가는 강진군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첫째 주 강진 여행자-김희진.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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