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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일주일살기 (10.29~11.4)

1. 숙소 칭찬하기
두근거리는 맘으로 강진으로 출발~
10.29~11.1  초당골한옥은 정갈한 음식과 한옥에서의 숙면
11.1~11.4 금당백련은 푸짐한 음식과 넉넉한인심이 최고~
두곳 모두 사장님부부의 정겨움을 느낄수있었습니다.

2.체험 칭찬하기
청자컵만들기, 나만의 음반만들기, 전기자전거타기,민화관람및 체험활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3.문화예술부분 칭찬하기
강진여행을하며 주차걱정없이 자유롭게 주차하고  유료주차장이 없단사실에 놀랐고  강진 5일장과 강진품애(爱) ,사랑과동행음악회,사의재 할로윈축제를 접하며 강진군이 문화예술에 심혈을기울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인상의 강진에서 일주일살기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