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나무 집에서 일주일 동안 우리 부부는 행복했습니다. > 포토후기

• 목록

호기심과 기대를 안고 강진에 도착
문화관광재단에서 일주일 살기 기간동안
참가자가 알아야할  여러가지 사항을
친절하게 안내 받고 도암면 주작산 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푸른꿈나무의집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입구부터 잘 정돈된 텃밭과 주차장
그리고 가까이 보이는 주작산 봉우리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일주일 살기 기간동안 정성들여
준비해 주신 식사와 포근한 침실은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푸소농가 였습니다.
 
위생과 청결을 우선하여 준비해 주신
주인 부부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에
일주일 동안 우리 부부는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주인님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