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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일주일살기 4/5~4/11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하며 페북에 그날그날 급히 올린 글을 옮겨놓는다. #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작성자 작성일 04-17 조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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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가 한실농박 3박4일 댓글1개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3박4일 동안 군동면 탐진강가 한실농박에 머물렀다. 정년 퇴직한 남자 둘이 자전거를 싣고 ..

작성자 작성일 04-17 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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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댓글1개 한실농박에서 우리남편 여행의 정점 찍었어요. 낮에는 열심히 운전하며 여행하고 저녁식사때는 술 한 잔 하는거..,. 한..

작성자 작성일 04-11 조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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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푸소보금자리는 청결으뜸.사생활보호.음식최고.주변멋최고여서 한옥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사모님의 정성 덕분..

작성자 작성일 04-11 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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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농박, 강진에서 찐 행복한 추억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내미농박에 취하다

작성자 작성일 04-08 조회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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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살이 첫번째 별빛마루 정성어린 식사와 따듯한 환대에 형님내외분과 저희부부는 오랜만에 훈훈한정을 듬뿍받은것같아 행복했습니다 덕룡산 아래 수목원처..

작성자 윤** 작성일 04-06 조회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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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맛있는 식사 사모님의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04-05 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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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우스> 맛있는 식사 맛있는 식사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04-05 조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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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에서 먹었던 맛깔스런 전복죽 지난 해 11월에 떠났던 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끓여주셨던 전복죽과 꼬막무침, 강진의 명품젓갈인 토하젓..

작성자 작성일 03-09 조회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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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강진을 느껴본다 댓글1개 퇴직후 남편과의 여행으로 '강진1주살아보기'를 선택했다. 해남이나 여수등은 몇번씩 가보았지만 강진은 늘 지나치기만 하였었다..

작성자 우** 작성일 12-25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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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행복했던 내미농박 일주일 살기 후기입니다! 우선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하고 싶어요. 체크인 전에 통화할 때부터 정말 반가운 목소리로 저희를 반겨..

작성자 작성일 11-24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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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과 관광문화재단 그리고 모든 군민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와 같은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메뚜기펜션','푸른 꿈나무의 집..

작성자 김** 작성일 11-12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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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현정.수미.시은 농가후기는 올렸구 지내는동안 포식한식단올려요~~~ㅎ 맛있는음식 또한번 감사합니다~~~..

작성자 작성일 11-10 조회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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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강진일주일살기 (10.29~11.4) 1. 숙소 칭찬하기 두근거리는 맘으로 강진으로 출발~ 10.29~11.1 ..

작성자 작성일 11-07 조회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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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아름다운 자연과 인심과 문화를 체험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둘째주에 79세 노모와 함께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푸소체험을 했습니다. 강진에서 푸소 프로그램이..

작성자 유** 작성일 11-05 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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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진에서의 일주일 살기~~ 댓글1개 넘 행복했던 강진에서의 스트레스 푸소 경험을 "한실농박" 주인님께 편지글 형식로 올립니다!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

작성자 박** 작성일 11-05 조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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