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에서 먹었던 맛깔스런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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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에 떠났던 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끓여주셨던 전복죽과 꼬막무침, 강진의 명품젓갈인 토하젓이 생각 납니다.
먹는 것 못지않은 하고저수지의 아침, 강진만 생태공원 사진 올립니다.
이번 3월 29일에 떠나는 여행도 기대됩니다.
먹는 것 못지않은 하고저수지의 아침, 강진만 생태공원 사진 올립니다.
이번 3월 29일에 떠나는 여행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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