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언덕배기해오름집 일주일 살기 >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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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세명의 즐거운 가을여행을 강진군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인장 내외분의 푸근하며 절제된 친절함이 마음 깊숙히 와닿는 일주일 이었읍니다
아침마다 깔끔한 식사와 건강하게 구성되어진 식단
정말 도시생활에서 맛볼수없는 색다른 경험 이었읍니다. 특히 첫날저녁의 홍어 삼합은 최고였지요
강진읍내와도 가깝고 베이스캠프로 강진군 장흥군신안군등 인근을 여행하기에도 좋았음니다
지내는 동안 내내 친절하게 푸근하게 미소로서
맞아주신 주인장 내외분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라도 기회되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