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에서 행복한 1주일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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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피해서 청정지역인 강진을 처음 와 봤습니다.
여러 농가중에서 후기가 좋은 토가를 선택하고 들뜬 마음으로 왔습니다.
역시 다녀가신 분들 후기대로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점을 28년간 경영하신 여 사장님의 손맛담긴 아침을 매일 아침 맛나게 먹은게 제일 좋았고 낙지탕탕 비빔밥 저녁식사도 처음먹어본 맛 좋았습니다.
강진군청에서 공무원생활 정년퇴직하시고 마을 이장님 하시는 남 사장님의 구수하고 재미난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숙소는 황토벽돌로 지은 독립 별채인데 넓고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군고구마와 귤을 간식으로 싸주신 따뜻함도 좋았습니다.
병영면에 위치해서 인근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했습니다.
꽃피는 내년 봄에 또 와보고 싶은 강진여행이었습니다.
두분 사장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강진fuso여행은 토가에서 ^^
행복하세요 ~^^
여러 농가중에서 후기가 좋은 토가를 선택하고 들뜬 마음으로 왔습니다.
역시 다녀가신 분들 후기대로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점을 28년간 경영하신 여 사장님의 손맛담긴 아침을 매일 아침 맛나게 먹은게 제일 좋았고 낙지탕탕 비빔밥 저녁식사도 처음먹어본 맛 좋았습니다.
강진군청에서 공무원생활 정년퇴직하시고 마을 이장님 하시는 남 사장님의 구수하고 재미난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숙소는 황토벽돌로 지은 독립 별채인데 넓고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군고구마와 귤을 간식으로 싸주신 따뜻함도 좋았습니다.
병영면에 위치해서 인근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했습니다.
꽃피는 내년 봄에 또 와보고 싶은 강진여행이었습니다.
두분 사장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강진fuso여행은 토가에서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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