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좋았던 한실농박 3박4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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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진 일주일 살기에서 첫번째 숙소 한실농방에서 선생님과 후덥하신 사모님께서 너무나 편하게 대접해 주셨다.
숙소도 내집에서 지내는 것 처럼 편안하고 불편함 없이 더할나위 없이 편하게 지내고 식사도 여느 식당보다도 더 영양있게 차려주셨다.
첫날 저녁 토종닭과 낙시 숙회랑 은행, 마늘, 녹두 넣어서 맛있는 닭죽까지 대접해 주셨다.
식사때마다 낙지숙회, 낙지 볶음, 생선까지 너무도 융숭한 대접 잘 받고 꼭 친지나 친구집에서 지내다 온것 같은 느낌.
두고두고 선생님과 따듯한 사모님이 생각날것 같다.
이런 여행이면 또 떠나고 싶다.
이번 강진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다.
영랑생가, 모란공원, 다산정약용 박물관, 다산초당, 사의제, 남미륵사, 가우도 짚트랙 체험등 5일동안 눈에 많이 담고 왔다.
다시 한번 강진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게 해주신 한실농박 선생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린다.
숙소도 내집에서 지내는 것 처럼 편안하고 불편함 없이 더할나위 없이 편하게 지내고 식사도 여느 식당보다도 더 영양있게 차려주셨다.
첫날 저녁 토종닭과 낙시 숙회랑 은행, 마늘, 녹두 넣어서 맛있는 닭죽까지 대접해 주셨다.
식사때마다 낙지숙회, 낙지 볶음, 생선까지 너무도 융숭한 대접 잘 받고 꼭 친지나 친구집에서 지내다 온것 같은 느낌.
두고두고 선생님과 따듯한 사모님이 생각날것 같다.
이런 여행이면 또 떠나고 싶다.
이번 강진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다.
영랑생가, 모란공원, 다산정약용 박물관, 다산초당, 사의제, 남미륵사, 가우도 짚트랙 체험등 5일동안 눈에 많이 담고 왔다.
다시 한번 강진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게 해주신 한실농박 선생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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