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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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1주일 살기" 체험은 60대 이상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였는데, 아이둘이 있는 40대가 이용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매일 아침밥을 집밥처럼 차려주셔서 아이들과 충분하게 아침을 먹고 풍족한 마음으로 강진을 여행 할 수 있었다. 특히, 사장님 내외 분이 직접 잡으신 낙지가 정말 맛이 좋았다. 아이들고 살아있는 낙지를 주물럭 거리며 잘 먹었다.
이름 그대로 집 안에서 바다가 보였다. 갯벌이 아름다웠고, 인근의 가우도에서 짚트랙도 정말 시원하고 속이 뻥 뚤렸다.
둘째날에는 사징님 내외분의 배에도 잠시 앉아 보았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하실 분은 바다가 보이는 집을 추천한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매일 아침밥을 집밥처럼 차려주셔서 아이들과 충분하게 아침을 먹고 풍족한 마음으로 강진을 여행 할 수 있었다. 특히, 사장님 내외 분이 직접 잡으신 낙지가 정말 맛이 좋았다. 아이들고 살아있는 낙지를 주물럭 거리며 잘 먹었다.
이름 그대로 집 안에서 바다가 보였다. 갯벌이 아름다웠고, 인근의 가우도에서 짚트랙도 정말 시원하고 속이 뻥 뚤렸다.
둘째날에는 사징님 내외분의 배에도 잠시 앉아 보았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하실 분은 바다가 보이는 집을 추천한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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