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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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1주일 살기" 체험은 60대 이상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였는데, 아이둘이 있는 40대가 이용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매일 아침밥을 집밥처럼 차려주셔서 아이들과 충분하게 아침을 먹고 풍족한 마음으로 강진을 여행 할 수 있었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준비해 주셨는데
먹고나니, 울산에서 6시간에 걸려 도착한 피로가 싹 가셨다.
또한, 구들방이 있어 하루종일 여행한 피로도 아내와 싹 풀었다.(구들방(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뜻을 몰랐다) 아이들은 더워서 옆 방에 시원하게 잤지만 아내와 나는 땀도 조금 흘리면서 피로를 확 푼 구들방이 좋았다.
한옥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참 이뻤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하실 분은 화담재를 추천한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매일 아침밥을 집밥처럼 차려주셔서 아이들과 충분하게 아침을 먹고 풍족한 마음으로 강진을 여행 할 수 있었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준비해 주셨는데
먹고나니, 울산에서 6시간에 걸려 도착한 피로가 싹 가셨다.
또한, 구들방이 있어 하루종일 여행한 피로도 아내와 싹 풀었다.(구들방(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뜻을 몰랐다) 아이들은 더워서 옆 방에 시원하게 잤지만 아내와 나는 땀도 조금 흘리면서 피로를 확 푼 구들방이 좋았다.
한옥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참 이뻤다.
"강진에서 1주일 살기"하실 분은 화담재를 추천한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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