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달빛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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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한주 살기 첫 방문이었습니다.
결론은 한마디로, 감동, 대만족이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저는 내려가는 도중에
월출산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보금자리는 월출산 남녘에 자리한
한옥마을에 있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 여 사장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 반겨주십니다.
3박4일 기거하는 동안
그 유명하다는 남도 한정식집을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도착 첫날 저녁부터
그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한 조찬 3회
이건 한정식 시리즈의 끝판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정성스런 음식은 물론이고
두 내외분이 우리 식사하고 난 뒤
따로 식사하실 정도로
투숙객 배려심은 지금도 고마움으로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깨끗한 이부자리,
뜨끈뜨끗한 구들장 온돌방,
외출하고 돌아오면
호텔처럼 깨끗하게 정리된
침구며 화장실, 심지어 수건까지.
호텔이 본받아야 할 듯합니다.
이장님과 사모님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씨에
감동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고 또 꼭 가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결론은 한마디로, 감동, 대만족이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저는 내려가는 도중에
월출산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보금자리는 월출산 남녘에 자리한
한옥마을에 있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 여 사장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 반겨주십니다.
3박4일 기거하는 동안
그 유명하다는 남도 한정식집을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도착 첫날 저녁부터
그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한 조찬 3회
이건 한정식 시리즈의 끝판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정성스런 음식은 물론이고
두 내외분이 우리 식사하고 난 뒤
따로 식사하실 정도로
투숙객 배려심은 지금도 고마움으로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깨끗한 이부자리,
뜨끈뜨끗한 구들장 온돌방,
외출하고 돌아오면
호텔처럼 깨끗하게 정리된
침구며 화장실, 심지어 수건까지.
호텔이 본받아야 할 듯합니다.
이장님과 사모님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씨에
감동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고 또 꼭 가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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