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인심과 정이 느껴지는 선화네 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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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아침마다 신경써서 차려주시는 밥상과 텃밭에서 직접 따서
먹던 상추며 쑥갓. 고추도 넘 맛있었어요
방과 화장실도 편히 쓸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덤으로 이층 다락과 멋진 뷰의 이층 테라스까지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아침마다 신경써서 차려주시는 밥상과 텃밭에서 직접 따서
먹던 상추며 쑥갓. 고추도 넘 맛있었어요
방과 화장실도 편히 쓸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덤으로 이층 다락과 멋진 뷰의 이층 테라스까지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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