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일주일 살기(화담재) >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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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집에서 살기를 계속 생각하다가
강진일주일 살기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한옥처마에서 빗물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도 마셨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박 4일은 화담재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주인 아줌마의 음식솜씨도 좋았고
주인 아저씨와 정원에서 마신 생맥주도
일품이였습니다
주변 녹차밭을 라이딩하고 주변지역 돌아보기에 너무 좋아 공부한 보람을 느꼈답니다.ㅎㅎ
강진 구석구석 다 돌아오는 새로운 경험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체험활동으로 음반작업과 도자기굽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 화담재 주인장께  감사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강진문화센터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