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빛 마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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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쉬고싶어 떠났던 강진,
처음 가본 곳, 7일 중 두번째 집은 별빛마루였다
그곳에 가기전...
처음 갔던곳은 한옥집으로 기대컸었다.
그러나 지나친 그 집 주인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머리털 다 빠질 정도로 마음 힘들었고 그 내용은 여기 적지는 않겠다.
그 스트레스로 사실은 별빛마루에 대한 기대도 없었고, 일단 가서 여기도 비슷하면 곧장 집으로 돌아오려 했었다. 그런데...
거두절미.!!!!!!!
별 빛 마 루::::::: 강추하는 곳이다.
그 앞집에서 받은 스트레스 여기서 힐링받고 왔다.
그 장점을 적어보겠다.
첫인상부터 맞이하는태도부터 사람을 대하시는 기본 매너와 인성, 인심 등
3박 4일이 온전히 따뜻한 마음으로 친정언니, 오빠같은
막내 이모, 삼촌같은 그 푸근함에 더 말할 나위 없음.
숙소가 깨끗했고 사람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곳.
환한 통창과 깨끗한 방상태 침구 수건 등 모든게 만족이었다.
사람을 대하는 에티튜드,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토마토 그라탕부터 그 모든것이
내겐 반드시 다시 갈 곳이다.
여러분에게 강추하지만, 인테리하신 호스트 우리 선생님과 귀엽고 인상좋으신 사모님 힘들까봐
수월한 분들만 갔음 좋겠어요.
올 겨울에 또 갈게요 쉬고싶을 때 갈게요!
처음 가본 곳, 7일 중 두번째 집은 별빛마루였다
그곳에 가기전...
처음 갔던곳은 한옥집으로 기대컸었다.
그러나 지나친 그 집 주인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머리털 다 빠질 정도로 마음 힘들었고 그 내용은 여기 적지는 않겠다.
그 스트레스로 사실은 별빛마루에 대한 기대도 없었고, 일단 가서 여기도 비슷하면 곧장 집으로 돌아오려 했었다. 그런데...
거두절미.!!!!!!!
별 빛 마 루::::::: 강추하는 곳이다.
그 앞집에서 받은 스트레스 여기서 힐링받고 왔다.
그 장점을 적어보겠다.
첫인상부터 맞이하는태도부터 사람을 대하시는 기본 매너와 인성, 인심 등
3박 4일이 온전히 따뜻한 마음으로 친정언니, 오빠같은
막내 이모, 삼촌같은 그 푸근함에 더 말할 나위 없음.
숙소가 깨끗했고 사람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곳.
환한 통창과 깨끗한 방상태 침구 수건 등 모든게 만족이었다.
사람을 대하는 에티튜드,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토마토 그라탕부터 그 모든것이
내겐 반드시 다시 갈 곳이다.
여러분에게 강추하지만, 인테리하신 호스트 우리 선생님과 귀엽고 인상좋으신 사모님 힘들까봐
수월한 분들만 갔음 좋겠어요.
올 겨울에 또 갈게요 쉬고싶을 때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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