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만들어 준 한실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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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에서의 3박4일간의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는 여행을 즐기는 나에게
너무나 고마운 집이었다. 첫째날 저녁은 다정스런 마중과 더불어 차려진 바베큐, 둘째날 저녁은 보상(?)으로 챙겨주신 전복을 넣은 소고기 전골, 마지막날 저녁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홍어삼합과 막걸리, 3일간 정성스럽게 차려준 아침은 아직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느껴진다. 여기에다 아침마다 챙겨주신 간식과 식혜 등으로 여행을 알차게 다닐 수 있었다. FUSO에 참가한 중학생들, 시티투어로 한실농박에 머문 퇴직부부와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추억거리로 남길 수 있었다. 사모님의 넉넉한 마음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모님. 떠나올 때 챙겨주신 단감 잘 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떠납니다. 인연이 되면 꼭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며.....
너무나 고마운 집이었다. 첫째날 저녁은 다정스런 마중과 더불어 차려진 바베큐, 둘째날 저녁은 보상(?)으로 챙겨주신 전복을 넣은 소고기 전골, 마지막날 저녁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홍어삼합과 막걸리, 3일간 정성스럽게 차려준 아침은 아직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느껴진다. 여기에다 아침마다 챙겨주신 간식과 식혜 등으로 여행을 알차게 다닐 수 있었다. FUSO에 참가한 중학생들, 시티투어로 한실농박에 머문 퇴직부부와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추억거리로 남길 수 있었다. 사모님의 넉넉한 마음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모님. 떠나올 때 챙겨주신 단감 잘 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떠납니다. 인연이 되면 꼭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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