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진 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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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에서 보낸 행복한 나날들과
행복한 아침 밥상과 시작으로
뜻깊은 여행을 하고 갑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일주일 여행도 짧게 느껴지네요
여행 끝나고 집에 오니
사장님의 밥상이 너무 그리워요~
호탕하게 웃어주시던 남사장님 웃음소리도 그리워 집니다!
정말 친정 온거 같지 편안하게 지내다가 가네요.
여러가지 무료 체험과 프로그램들 덕분에 아이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또 시간적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이 크네요~
아이들도 정말 뜻깊은여행이었던거 같아요
행복한 일주일 살기 였습니다.❤️
행복한 아침 밥상과 시작으로
뜻깊은 여행을 하고 갑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일주일 여행도 짧게 느껴지네요
여행 끝나고 집에 오니
사장님의 밥상이 너무 그리워요~
호탕하게 웃어주시던 남사장님 웃음소리도 그리워 집니다!
정말 친정 온거 같지 편안하게 지내다가 가네요.
여러가지 무료 체험과 프로그램들 덕분에 아이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또 시간적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이 크네요~
아이들도 정말 뜻깊은여행이었던거 같아요
행복한 일주일 살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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