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일주일살기(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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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우리가족이 오래동안 생각해온 버킷리스트였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박 4일은 병영면 토가에서 보냈습니다
주인 아줌마의 음식솜씨는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병영면 주변지역 돌아보기에 너무 좋아 공부한 보람을 느꼈답니다.ㅎㅎ
가장 좋았던건 주인내외분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 졌습니다.
체험활동으로 음반작업과 도자기굽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 토가 주인장께 감사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강진문화센터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박 4일은 병영면 토가에서 보냈습니다
주인 아줌마의 음식솜씨는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병영면 주변지역 돌아보기에 너무 좋아 공부한 보람을 느꼈답니다.ㅎㅎ
가장 좋았던건 주인내외분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 졌습니다.
체험활동으로 음반작업과 도자기굽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 토가 주인장께 감사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강진문화센터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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