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에서 일주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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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제 버킷리스트의 하나였는데 가격이벤트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후기공부를 열심히 하고 선택한곳은 비비안네 사랑채였습니다. 밥이 맛있다는 소문에 여행은 먹는게 남는거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설레이며 방문 하였습니다. 음식솜식뿐만 안니라 아침마다 내려주는 숙성커피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위치도 주변지역 돌아보기에 너무 좋아 공부한 보람을 느꼈답니다.ㅎㅎ
가장 좋았던건 아이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시크한 딸아이가 맛난거 보면 비비안네 사랑채 주인내외분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 졌습니다. 아이에게 가족이 아닌 다른 어른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은 큰 선물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체험활동으로 음반작업과 도자기굽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맛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 비비안네 사랑채 어르신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강진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가장 좋았던건 아이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시크한 딸아이가 맛난거 보면 비비안네 사랑채 주인내외분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 졌습니다. 아이에게 가족이 아닌 다른 어른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은 큰 선물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체험활동으로 음반작업과 도자기굽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맛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 비비안네 사랑채 어르신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강진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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