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체험 산정호수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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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는 뷰~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일주안 내내  봐도봐도  아~~멋지다  좋다~~하는 감탄사를 정말 일주일 내내  저절로 나오는 곳이랍니다
새벽 아침 어스름한 오후 밤하늘의별이 뜬저녁 까지도 아름다운 이곳에 사는 유순화 쥔장 언니부부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이곳에서의  일주일 동안  넘나  아름답고 이쁜 추억들을 만들게 되어 우리 인생에서 두고두고 추억할  인생찐 추억을  만들어 가지고 왔답니다. 지금도  바둑이의 선하고 착하게 생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산정호수 쥔장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대접에  오랫만에 귀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진심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잠자리도 너무나 편했답니다. 타올이면 샴푸 바디샴푸  다챙겨갈 필요없이 다 준비해 두셨답니다
매일매일  밥상은 또 어떻게요
우리 주부들은 누구를 위해서 밥을 해왔지  늘 대접하는 입장에서 일주일간 대접받는 입장이 되어보니 마치 여왕마마가 된기분이었습니다.  반찬은 또 얼마나 정갈하고 맛있게요
내평생에  밥과 반찬을 싹싹 비우기는 처음이었답니다. 여느  한정식집 보다 몇배는 맛있답니다.매일 신선한 공기와 맛깔나게 맛있는 밥상  편안한 잠자리 즐길거리 구경거리가 많은 일주일을 보내고 온게 꿈만 같습니다. 사진은 추후에 수정해서 더 많이 올릴게요~~^♡^.아짐이라  기술이  미약해서리
사진정말 많이 찍어 왔는데 ㅜㅜ.
체험한것중 도자기체험과  노래녹음 체험이 젤 인상에 남았습니다. 도자기는 집으로 보내주신다했구요. 노래는 CD에 녹음했는데 둘다 음치라 ㅠㅠ 그래도 재미있었구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낮에는 여러가지 체험과  볼거리들로 즐거운 강진을 경험하고  오후에는 산정호수로 들어와  멋진 풍경과 앗난 식사를 즐기며 꿈같이 일주일이 보냈네요.
산정호수 유순화 언니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