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수 없는 곳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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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 농가 일주일 살기 체험
권역별로 2박3일씩 두곳으로
칠량(추억 농가)와 강진(해오름집)으로
이동거리 감안해서 정했습니다.
D+1, 병영성 하멜기념관 와보랑께박물관
여행후 식사는 역사가 있는 병영시장내
돼지불고기와 텃밭에서 자란 야채류가
최고에 맛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시 맛집 탐방도 여행의 꽃.
저녁에 첫 주인장님을 만나 강진의 정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D+2, 가우도 일주 걸어서 산책하기와 제트보트,짚트랙을 이용하며 바다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D+3, 처음해본 민화체험은 어린이들에게도 멋진 안성마춤 일듯했습니다. 마량 토요장터에서 싱싱한 생선회와 물회 맛에 취했습니다.사의재에서 조만간 연극 공연 관람하기
알찬구성과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그곳 카페에서 눈꽃팥빙수는 따봉.
D+4,일요일아침 일찍 농가주인장과 작별을 하고 강진성당에 들려 미사드리고 유명한 강진한정식으로 강진의 감정을 담고 영랑생가.세계 모란정원을 들려 새주인장님을 만났습니다.
두곳 다 강진 구석구석 자세한 설명은 전문 해설사 못지 않았고 전라도 정감 어린 음식 손맛 짱이였으며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강진 푸소를 이끄는 큰 힘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존경스러웠습니다.
D+5, 다산문화권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산초당,박물관일대를 구경하고 백련사로
약1시간 가량 걸어서 왕복 산책을 하며 다산의 옛정취를 느끼며 정기를 받아왔습니다.
D+6, 강진5일장에 들려 시골장도 오랜만에
구경하고 대구 청자골에 들려 청자체험하기에서 컵,옹기를 제작했습니다. 약60일이내에 택배로 보내준다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백운동정원 다원 경포대에서 숲과 계곡에서 여름 한더위를 잊는 하루였습니다.
D+7,아침 일찍 강진만을 산책하며 갈대사이로 갯벌에서 뛰어 노는 짱둥어,게등의 자연을 보며 강진 일주일 푸소 체험을 정리했습니다.농협파머스마켓 로칼푸드에 들려 싱싱하고 값 싼 채소류 등을 살 수있어 알뜰했습니다.점심은 강진만 갈대숲에서 잡아 왔을 법한(?)짱둥어탕으로 건강을 챙기며 마무리했습니다.
어느곳 어느때 보다 알찬 여행을 만들어 주신 강진군청 관계자님들과 정스로운 강진군민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른 계절에도 찾고 싶고 벌써 그립습니다.
푸소 체험 가옥 주인장님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조만간 보시게요.
강진 사랑합니다.
권역별로 2박3일씩 두곳으로
칠량(추억 농가)와 강진(해오름집)으로
이동거리 감안해서 정했습니다.
D+1, 병영성 하멜기념관 와보랑께박물관
여행후 식사는 역사가 있는 병영시장내
돼지불고기와 텃밭에서 자란 야채류가
최고에 맛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시 맛집 탐방도 여행의 꽃.
저녁에 첫 주인장님을 만나 강진의 정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D+2, 가우도 일주 걸어서 산책하기와 제트보트,짚트랙을 이용하며 바다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D+3, 처음해본 민화체험은 어린이들에게도 멋진 안성마춤 일듯했습니다. 마량 토요장터에서 싱싱한 생선회와 물회 맛에 취했습니다.사의재에서 조만간 연극 공연 관람하기
알찬구성과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그곳 카페에서 눈꽃팥빙수는 따봉.
D+4,일요일아침 일찍 농가주인장과 작별을 하고 강진성당에 들려 미사드리고 유명한 강진한정식으로 강진의 감정을 담고 영랑생가.세계 모란정원을 들려 새주인장님을 만났습니다.
두곳 다 강진 구석구석 자세한 설명은 전문 해설사 못지 않았고 전라도 정감 어린 음식 손맛 짱이였으며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강진 푸소를 이끄는 큰 힘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존경스러웠습니다.
D+5, 다산문화권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산초당,박물관일대를 구경하고 백련사로
약1시간 가량 걸어서 왕복 산책을 하며 다산의 옛정취를 느끼며 정기를 받아왔습니다.
D+6, 강진5일장에 들려 시골장도 오랜만에
구경하고 대구 청자골에 들려 청자체험하기에서 컵,옹기를 제작했습니다. 약60일이내에 택배로 보내준다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백운동정원 다원 경포대에서 숲과 계곡에서 여름 한더위를 잊는 하루였습니다.
D+7,아침 일찍 강진만을 산책하며 갈대사이로 갯벌에서 뛰어 노는 짱둥어,게등의 자연을 보며 강진 일주일 푸소 체험을 정리했습니다.농협파머스마켓 로칼푸드에 들려 싱싱하고 값 싼 채소류 등을 살 수있어 알뜰했습니다.점심은 강진만 갈대숲에서 잡아 왔을 법한(?)짱둥어탕으로 건강을 챙기며 마무리했습니다.
어느곳 어느때 보다 알찬 여행을 만들어 주신 강진군청 관계자님들과 정스로운 강진군민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른 계절에도 찾고 싶고 벌써 그립습니다.
푸소 체험 가옥 주인장님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조만간 보시게요.
강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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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다운로드 | DATE : 2020-08-06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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